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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전문… 통증·출혈 ‘아듀’    
2006.10.24 3578
임플란트 전문… 통증·출혈 ‘아듀’

[한경비즈니스 2006-05-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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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하버디안치과 원장 www.harvardian.co.kr

약력: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아이오와치과 수련의. 하버드대학 보철 임플란트 수련의. 미 터프스대학 조교수. 연세대치대 외래교수(현). 하버디안치과 원장(현)

“치아가 빠졌을 때는 빨리 인공치아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치료를 늦추다 보면 주변 치아가 빈자리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또한 치아간 압력이 달라 전체적인 균형이 깨지면 턱관절장애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같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요.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자리의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얹는 시술법이에요. 현재 시술되는 인공치아 중 가장 기능이 뛰어납니다. 씹는 힘이나 이물감, 치아배열 등이 일반치아와 비슷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환자들은 임플란트를 꺼릴 수밖에 없어요. 이유는 출혈이나 통증이 경우에 따라 심하기도 하고 치료기간도 3~6개월 정도 걸릴 만큼 길기 때문입니다.”

절개 안해 회복도 빨라

기존 임플란트의 문제점은 최근 선보인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는 환자들의 부담을 확 줄인 시술법. 따라서 이제는 통증이나 출혈을 탓하며 임플란트 시술을 망설일 이유가 없어졌다.

하지만 그만큼 시술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을 찾아 시술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내에 자리잡고 있는 하버디안치과의 이규호 원장을 찾으면 이러한 걱정을 떨쳐낼 수 있을 듯하다. 이원장은 수많은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내는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이원장은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에 대해 “이 시술법은 임플란트의 장점은 모두 갖고 있지만 그 단점인 통증과 출혈, 회복기간을 현저히 줄인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는 기존의 임플란트와 동일하게 잇몸에 인공치근을 심는다. 그러나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절개과정이 없다. 드릴 대신 아쿠아펀치라는 특수기계를 이용해 시술하기 때문이다.

아쿠아펀치는 레이저를 이용해 순식간에 잇몸에 구멍을 낸다. 워낙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는 잇몸에 구멍이 뚫렸는지 눈치채기가 쉽지 않다. 순간적으로 진행돼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거의 없다. 이뿐만 아니라 잇몸을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출혈도 거의 없다.

이원장은 “약간의 출혈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레이저가 지혈작용을 해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레이저 자체의 살균력이 세균감염에 대한 위험을 줄여 전신질환자나 고령자들도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는 물리적인 기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마취과정도 최소화된다. 극소량의 국소마취를 하는데, 오히려 그 양은 충치치료시 사용되는 것보다 적다. 때문에 항생제 복용 없이 치아이식을 끝낼 수 있고,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적다. 이뿐만 아니라 출혈과 부기가 적어 치료기간도 현저히 짧아진다.

전체 치료기간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존 3~6개월 정도 걸리는 것과 비교해 50% 이상 줄었다. 잇몸이 아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짧으면 한 달에서 길면 두 달 반 정도면 충분하다. 시술시간도 10~30분 내외로 짧다. 점심시간을 활용해도 될 정도다.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시술 후 세심히 관리하면 자연치아 못지않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치아유실 환자가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전 점검은 필수다. 이원장은 “임플란트를 원하는 환자들 중 간혹 기타 질병으로 잇몸뼈나 잇몸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들이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뼈이식을 해야 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잇몸치료를 한 후 건강을 되찾아야 시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 역시 시술기간 중에는 반드시 금주와 금연을 해야 한다. 체온이 올라가 혈류량이 증가하면 환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수차례 임상경험으로 뛰어난 기술 자랑

하버디안치과의 이규호 원장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보철임플란트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터프스대에서 조교수로 활동했다. 이론과 실제를 모두 갖춘 실력파 의사인 셈. 특히 그는 선진 치과기술을 국내에 적용하고 있고, 또한 수천사례의 임상경험으로 임플란트 시술에서는 최고 전문가다.

한편 이원장은 환자의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최소화한 치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환자들의 불편함은 실제 하버디안치과 온라인 상담실에 올라온 글을 읽고 파악한다. 이원장은 본인이 직접 상담 글에 답변을 한다.

환자들이 원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어 좋고 시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평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이원장은 “상담 글을 읽다 보면 환자들이 시술에 앞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통증과 긴 회복기간이다. 또한 의사의 실력과 이에 대한 믿음도 환자들에게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항상 긴장하고 연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원장은 임플란트에 대해 “분명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튼튼하지만 적절한 위생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임플란트를 너무 믿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수시로 치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02-3783-0660~1)

돋보기 치료사례

체력 약한 노인도 거뜬히 시술받아

사례 1. 강모씨(여·69)

젊은 시절부터 치아건강이 좋지 않았던 강모씨. 강씨의 치아는 세월이 흐르자 상태가 더 심각해졌다. 잇몸이 붓는 것은 예사였고 어떤 치아는 흔들리기까지 했다. 따라서 강씨는 먹고 싶은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통증이 심해지자 병원을 방문했다. 강씨는 의사에게 임플란트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약한 강씨의 체력이 문제였다. 임플란트를 시술하려면 드릴로 잇몸을 뚫고 인공치근이 될 나사못을 심어야 했다. 하지만 이 과정이 강씨에게는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될 듯했다. 집으로 돌아와 고민하는 강씨에게 친구는 부담 없이 간단하게 하는 임플란트가 있다며 하버디안치과를 소개했다. 의사는 강씨에게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두 달 정도면 치료가 끝난다고 말해주었다. 또한 출혈이나 통증이 적어 체력에 부담이 되지 않을 거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강씨는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 시술 후 강씨는 맛난 것을 맘껏 먹어보는 것이 평소 소원이었는데 이제야 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강씨는 치아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임플란트를 홍보하고 다닌다. 임플란트 치료는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며 빨리 치료받아 통증에서 벗어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이다.

사례 2. 서모씨(남·54)

기업체를 운영하는 서모씨. 서씨는 어느 날 아침 양치질을 하다 안쪽 어금니에서 피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도 서씨는 ‘그러다 말겠지’ 하는 심정으로 양치질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어오른 잇몸에 고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통증도 심해지고 치아가 흔들리기까지 하자 서씨는 하버디안치과를 찾아왔다. 원인은 만성치주염이었다. 서씨는 의사에게 평소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더 큰 원인은 서씨가 하루 1갑 이상 피워온 담배였다. 결국 모든 서씨의 생활습관들이 만성치주염을 불러와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을 녹인 것이었다. 문제의 치아는 뽑지 않으면 안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따라서 서씨에게 인공치아인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서씨는 임플란트를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통증이 간혹 심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치료를 기피했다. 이에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를 소개했다. 절개가 필요하지 않고 통증이 없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는 말에 서씨는 시술을 결정했다. 시술을 받은 서씨는 정말 두려워했던 것보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제 치아 걱정 안하고 살 수 있게 됐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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