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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세상] 양옆 이 구멍내 의치 부착 투키브릿지 시술범이 뜬다    
2006.10.24 2602
[이 좋은 세상] 양옆 이 구멍내 의치 부착 투키브릿지 시술범이 뜬다

[스포츠칸 2006-04-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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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게 비지떡이라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죠. 그런데 지금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다니까요!” 오랫동안 치주염으로 고생한 한석현씨(45). 급기야 지난 2월, 치아 3개를 잃고 말았다. 임플란트를 시술받아야 했지만 비싼 비용 때문에 선뜻 시술을 결정하지 못하고 방치한 것이 화근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우수한 성능을 보이면서도 비용이 임플란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투키브리지를 알게 되었다. 병원을 찾은 한씨는 그 자리에서 투키브리지를 시술받았다.
치아를 잃을 경우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시술받는다. 제2의 치아로 불릴 만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시 뒤따르는 고비용과 수개월 이상 소요되는 치료기간 때문에 시술을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부담 없이 뛰어난 성능의 인공치아를 얻을 수 있다. 투키브리지가 그것이다.

투키브리지(two-key bridge)는 이름 그대로 2개의 키(옆의 치아와의 연결고리)를 빠진 치아 양쪽에 걸어 다리처럼 만드는 인공치아술이다. 양옆의 치아에 1~1.5mm 깊이의 미세한 구멍을 내 키를 부착하므로 치아 손상이 거의 없다. 그러면서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80~90% 수준으로 강하다. 무엇보다 비용이 매우 저렴한 편. 먼저 치아 1개를 기준으로 임플란트와 비교해 보면 가격이 절반 정도다. 하지만 치아의 수가 2개, 3개로 늘어날수록 비용은 파격적으로 저렴해진다. 빠진 치아 1개당 개별 시술을 해야 하는 임플란트와 달리 빠진 치아의 4개까지 한꺼번에 끼워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투키브리지의 경제성은 단순히 비용적 측면뿐만 아니다.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기간에서도 매우 경제적이다. 임플란트의 경우 시술기간이 보통 3~6개월 정도이며 그 과정에서 3~5회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또 인공치아뿌리를 심는 수술시간도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투키브리지는 일주일, 2회 방문으로 충분하다. 처음 치과를 방문해 양옆의 치아에 미세한 구멍을 뚫고 본을 뜬 다음 일주일 후에 내원해서 인공치아를 끼우기만 하면 된다. 시술시간도 10~20분 정도다. 따라서 바쁜 현대인에게 매우 적합하다. 또 시술시 통증이 거의 없어 치과치료에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투키브리지의 장점은 많다. 우선 시술 대상의 폭이 넓다. 임플란트의 경우 인공치아뿌리를 잇몸에 심어야 하기 때문에 마취 및 수술과정이 필요하다. 때문에 당뇨,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자나 70대 이상의 고령자들은 제약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투키브리지는 임플란트처럼 마취나 수술이 필요 없기 때문에 전신질환자나 고령자들도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다. 이러한 투키브리지의 핵심은 양옆의 치아에 뚫는 구멍이다. 이 구멍의 깊이나 각도가 잘못되면 보철물이 헐거워지거나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키브리지를 할 때는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규호|하버디안치과 원장, www.harvardian.co.kr, (02)378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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