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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임상경험,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2006.10.24 2974
풍부한 임상경험,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내일신문 2006-04-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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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⑮ 이규호 하버디안치과 원장


물의 힘 이용 마취없이 진행 … “치료 늦었다고 느낄 때 서둘러야”


“늦었다고 느꼈을 때 치과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시기에 치료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아픔을 참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효과면이나 비용측면에서 모두 유리합니다.”

서울 중구 무교동에 있는 하버디안치과(www.harvardian.co.kr) 이규호(43) 원장은 치료 시기를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임플란트 시술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메스로 잇몸을 절개하고 드릴로 잇몸뼈를 뚫는 과정에서 나오는 출혈과 고통, 기계음 등은 환자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한다. 하지만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는 3~6개월 정도로 시술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출혈 및 통증 등의 문제도 극복했다. 이에 이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과정의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라며 “물의 힘을 이용, 마취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시간도 단축되고 회복속도도 빨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숙련된 기술 필요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는 기존 임플란트 시술과정에서 보이는 통증이나 출혈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기존 임플란트 시술법은 치근을 대신할 인공치아뿌리(티타늄 기둥)를 박기 위해 잇몸을 절개해야 한다. 때문에 수술 전 마취를 해야 하고 출혈이 심했다.

또 잇몸 부위는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아 중증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나 나이가 많은 환자에게 시술하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는 아쿠아펀치라는 특수기계를 사용해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시술할 수 있다. 이 시술은 기존 방법처럼 메스로 잇몸을 절개하거나 드릴로 잇몸뼈를 뚫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약으로 혈압이나 혈당 수치 조절이 필요한 고혈압환자나 당뇨환자는 물론 고령의 환자도 시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만 뼈가 기형이거나 잘 부서지는 등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없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부기가 없어 수술 뒤 회복이 빠르다. 잇몸이 아물기를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 없어 치료기간도 크게 단축된다. 이 시술을 사용하면 이를 뽑고 3~5개월이면 임플란트 시술을 마칠 수 있다. 기존 방법은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이 전체 치료기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일이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

이 원장은 “순간적으로 기계를 작동시키기 때문에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이 중요하다”며 “치아 구조가 다양하고 환자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지난 1992년부터 임플란트 시술을 해서 지금까지 수천 사례의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 시술은 환자의 입장에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지만 치료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참 힘든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이 뽑은 당일 시술도 가능

‘무통증 무절개 임플란트’가 기존 임플란트 시술 기간을 크게 단축시켰지만 최종 치료기간까지 3~5개월은 걸린다.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임시 틀니를 끼거나 아예 임시 치아 없이 지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와 같은 불편을 참지 못하는 환자는 ‘즉시 임플란트’를 권할 만하다. ‘즉시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이를 뽑은 직후 인공치아뿌리를 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긴 치료기간 동안 겪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우선 손상된 치아를 뽑은 당일 잇몸 주변의 염증을 제거한다. 바로 항생제 처리를 한 뒤 인공치아 뿌리를 심는다. 미리 본을 떠 만든 임시 보철물을 씌우면 이날 치료는 끝이다. 나중에 잇몸이 모두 아문 뒤 임시 보철물을 떼어 내고 최종 보철물을 씌우고 고정시키면 된다.

이 시술방법은 이를 뽑은 뒤 바로 인공치아뿌리를 심기 때문에 빠진 치아 주변의 잇몸 위축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턱뼈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잇몸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살려 뼈와 인공치아 뿌리의 결합을 유도할 수 있다.

한 번의 수술로 치료가 끝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원장은 “이 방법은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치아가 빠진 부위의 잇몸과 턱뼈 상태가 양호해야 하며 주로 힘을 많이 받지 않는 앞니 등에 한정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외 인공치아술

요즘에 임플란트가 인공치아술의 주종을 이루었지만 예전에는 △틀니 △크라운 브리지 등을 시술했고 그 뒤에 ‘투키 브리지’ 등이 나왔다.

틀니는 노인들이 많이 하는 인공치아술로 시술시간이 짧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10% 정도에 불과한 단점이 있다.

이 원장은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 ‘문어발 틀니’를 시술하고 있다”며 “안쪽에 흡착판이 붙어 있어 틀니 지지력을 2배로 높였다”고 말했다.

빠진 치아의 앞뒤 치아를 갈아 금이나 도재로 만든 인공치아를 덮어씌우는 ‘크라운 브리지’도 비용이 저렴하고 시술시간이 40분정도로 짧다. 하지만 멀쩡한 앞뒤 치아가 손상되고 안쪽 어금니에 시술하기 어려우며, 여전히 자연치아에 비해 씹는 힘이 약한 단점이 있다.

‘투키 브리지’는 크라운 브리지 업그레이드 버전. 양옆 치아를 갈아내는 대신 1~1.5mm의 미세한 구멍을 뚫는다. 여기에 두 개의 키를 걸어 인공치아를 씌우는 시술법이다.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해 크라운 브리지에 비해 통증이 적고 양 옆 치아 손상이 없으며 씹는 힘도 좋다. 다만 힘을 많이 받는 안쪽 어금니는 피해야 한다.

이 원장은 “인공치아술을 시행하기 전에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칫솔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치아를 체크하며 딱딱하고 끈적끈적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이쑤시개보다 치실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규호 원장 약력

- 연세대학 치과대학 졸업

- 아이오와치과 수련의

- 하버드대학 보철 임플란트 수련의

- 미 터프스대학 조교수

- 현 연세대치대 외래교수

- 현 하버디안치과 원장


/범현주 기자hjbeom@naeil.com

사진 이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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