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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세상] 새 이같은 무통임플란트 ‘이 없으면 잇몸’ 도 옛말    
2006.10.24 2825
[이 좋은 세상] 새 이같은 무통임플란트 ‘이 없으면 잇몸’ 도 옛말

[스포츠칸 2006-04-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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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임플란트가 정말 있나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가 앞니가 부러져 병원을 방문한 한성민씨(28). 필자의 병원에서 무통 임플란트를 시술한다는 소문을 듣고 내원했지만 도무지 아프지 않은 임플란트란 없을 것 같다며 되묻고 있다.
외상, 치과질환, 노화 등으로 치아가 빠진 사람이 많다. 특히 한씨처럼 활발한 봄철 레포츠를 즐기다가 치아가 빠져 병원을 내원하는 사례가 잦다. 이렇듯 치아를 잃은 사람들은 인공치아를 심기 마련. 이 때 가장 선호되는 것이 바로 임플란트다. 현존하는 인공치아 중 가장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자리의 잇몸 뼈에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얹는 방법이다. 인공치근이 잇몸 뼈에 단단히 박혀있어 씹는 힘이 매우 강하다. 생니의 80~90%에 달할 정도인 것. 때문에 질긴 음식을 먹을 때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주변 치아의 손상없이 이식이 가능하며 수명 또한 길어 관리만 잘하면 최소 10년 이상 유지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제2의 치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처럼 완벽함에도 기존의 환자들은 임플란트를 꺼릴 수밖에 없었다. 비용은 둘째치더라도 시술 과정에서의 통증이 매우 심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임플란트는 시술과정에서 인공치근을 심기 위해 메스로 잇몸을 절개하고 드릴로 잇몸 뼈를 뚫어야 했다. 때문에 환자들이 잇몸의 통증과 출혈을 감수해야 했던 것. 또 잇몸 부위는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아 중증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 또 고령의 환자는 시술받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은 최근 선보인 무통임플란트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무통임플란트는 임플란트의 장점은 모두 취하되 통증과 출혈, 회복기간을 현저히 줄인 획기적인 방법이다. 잇몸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는 원리는 기존의 임플란트와 동일하다. 그러나 절개과정이 없다. 무통임플란트는 특수기계를 이용해 절개 없이 시술하는 것. 펀치의 원리를 이용해 레이저로 순식간에 잇몸에 구멍을 내는 방법이다. 순간적으로 잇몸에 구멍이 뚫리게 되어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거의 없다. 실제로 시술이 끝난 것조차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다반사. 뿐만 아니라 잇몸에 물리적 자극을 전혀 주지 않고 지혈작용을 해주는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출혈이나 부기도 현저히 줄인다. 전체치료기간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1달 반에서 3달 정도면 충분하다.

이는 기존의 치료기간을 50% 이상 줄인 셈. 시술시간도 10-30분 내외로 짧다.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들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이규호|하버디안치과 원장, www.harvardian.co.kr, (02)378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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