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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세상] 부모님 투키브리지 시술로 어버이날 ‘치아 회춘’ 선물    
2006.10.24 3171
[이 좋은 세상] 부모님 투키브리지 시술로 어버이날 ‘치아 회춘’ 선물

[스포츠칸 2006-05-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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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치아가 3개나 빠졌는데 어떤 치료가 좋을까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빠진 치아를 이식할 ‘인공치아’를 선물하고 싶는 K씨(40). 필자를 찾아온 그는 부모님께 적합한 치료를 선뜻 결정을 못한 채 망설이고 있었다. 부분틀니를 해드리자니 부모님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제대로 씹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임플란트를 하자니 비용의 부담이 크다는 것. 이에 필자는 경제적이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투키브리지로 시술받기를 권했다.

노인들에게 있어 치아상실은 가히 숙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씹는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노화, 치과질환 등으로 인해 치아가 빠지게 되는 것.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3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에 따르면 65~74세 노인의 영구치는 평균 12.06개로 정상치 28개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렇게 치아를 빠진 채로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입술이 안으로 말려들어가 미관상 좋지 않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도 생기기 쉽다. 음식을 잘 씹지 못해 먹는 것을 가리게 되고, 소화기능도 떨어져 영양부족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씹는 행위가 줄면, 뇌세포의 활동이 느려져 치매를 악화·유발한다고까지 한다. 따라서 평균수명이 늘어난 요즘, 노인들도 상실된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필자는 투키브리지 시술을 권한다. 씹는 힘이 틀니에 비해 훨씬 강하면서 비용이 매우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투키브리지는 두개의 키(옆의 치아와의 연결고리)를 빠진 치아 양쪽에 걸어 다리처럼 만드는 인공치아술이다. 빠진 치아 양옆의 치아에 1~1.5㎜ 깊이의 미세한 구멍을 내어 인공 치아와의 연결고리인 키를 부착시킨다. 양옆 치아에 거의 손상이 없으며, 자연치아의 80~90%로 씹는 힘이 강하다. 때문에 질긴 갈비나 딱딱한 깍두기 등을 씹는 데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용도 매우 저렴하다. 특히 빠진 치아의 개수가 2∼3개로 늘어날수록 비용이 상대적으로 더욱 저렴해진다. 빠진 치아 1개당 개별시술을 해야 하는 임플란트와는 달리 빠진 치아의 4개까지 한꺼번에 끼워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치아가 1개 이상 빠진 경우에 부담없이 이식받을 수 있다.

시술과정도 간단하다. 처음 치과를 방문해 양 옆의 치아에 구멍을 뚫고, 본을 뜬 후 1주일 후에 와서 인공치아를 끼우기만 하면 된다. 시술 시간도 20~30분으로 짧다. 이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 시술 시 통증도 거의 없다. 당뇨·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자나 70대 이상의 고령자들도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다. 이러한 투키브리지는 수명도 10~15년 정도로 긴 편이다.

〈이규호|하버디안치과 원장, www.harvardian.co.kr, (02)378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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