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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메이커 [헬스케어]하루면 끝나는 즉시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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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하루면 끝나는 즉시 틀니


뉴스메이커 537호


치아가 많이 흔들리거나 아픈 시기가 되면 치아를 다시 살리기에 이미 힘들어진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은 보통 심화된 치주질환이 원인이다. 치주질환은 치조골을 흡수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않으면 치아를 지지할 치조골이 거의 없어진다. 이렇게 되면 치아를 다 뽑아내야 한다. 치조골이 없어진다는 것은 치아를 지탱할 잇몸의 골이 전혀 제기능을 못한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치아를 뽑아낸 후틀니를 하는 것이 감염을 제거하고 구강 내의 건강을 회복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 과정을 하루에 다 하는 경우를 즉시 틀니라고 한다.



틀니를 만들기 위해서 처음에는 구강 내의 본을 채득한다. 그 본으로 구강 내의 정확한 모델을 만들고 그 모델로 틀니를 제작한다. 새로운 의치에 적합한 색과 형태를 선택하고 의치가 완성되면 나머지 치아를 빼낸다. 치아를 빼낼 때는 이상이 없는 치아를 빼내는 것이므로 마취를 해야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모든 치아를 빼면 바로 틀니를 끼워준다. 처음 24시간 동안은 새 틀니가 꽉 조이는 느낌이 든다.



이럴 때는 틀니 내의 임시 이장재를 사용해 딱 맞게 조절해준다. 이런 치유 기간이 지나면 새롭게 최종 틀니를 제작하거나 즉시 틀니를 다시 기공소로 보내 최종적으로 내면을 이장해준다.



처음에 틀니를 장착하면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 음식물을 씹을 때 틀니가 들썩거릴 수 있으며 타액 분비가 증가하고 입안이 꽉 찬 느낌이 든다.



메스꺼운 느낌이 들며 혀를 움직이기 힘들어지고 말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이 지나

틀니에 익숙해지면 이런 불편함은 차차 사라진다.



어느 누구도 치아를 뽑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치아가 감염된 경우 치아를 제거하여 즉시 틀니를 하는 것이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길이다. (02)3783-0660



이규호〈하버디안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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