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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메이커 [헬스케어]턱관절 교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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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턱관절 교합치료


뉴스메이커 539호


턱관절 기능장애란 아래턱과 위턱의 교합(맞물림)이 맞지 않아 발생한다. 턱관절 기능장애가 있는 사람은 신경쇠약-불면증-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을 겪는다. 축농증이나 비염-이명 등의 이비인후과적 증상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이런 증상은 두통이나 견비통-요통 등 증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교정치료를 받은 사람 중 95% 이상이 견비통이 낫는가 하면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없어지고 두통이나 편도선통증-불면증-코막힘-축농증-만성피로-요통-비염 등 증상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학계에 보고되기도 했다. 이는 치아의 기능장애가 치아 자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치료는 아래턱의 위치와 치아의 접촉 양식을 변화시키는 제반 치료를 행한다. 2가지 양식, 즉 가역적 교합 치료와 비가역적 교합 치료가 있다. 가역적 교합 치료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효과도 매우 빠른 치료로 특히 두통과 관절통이 심한 환자에게 효과가 좋다.



가역적 교합 치료는 환자의 교합 상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교합장치를 이용한다. 교합장치란 아래 치아의 씹는 면(이를 치의학에서는 하악이라고 한다)에 장착하는 일종의 틀이다.



부정확한 아래턱과 위턱의 교합은 위에서 예시한 대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같은 이상 기능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교합관계 기준에 맞는 하악 위치를 제공해야 한다. 아래 치아의 정확한 위치에서 음식물을 접촉할 수 있도록 균일하게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대합면을 가지고 있는 교합장치가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교합장치를 이용한 치료는 대단히 전문적인 작업이므로 치과의사만 할 수 있다.



근육 이완 장치는 여러 가지 복잡한 치료 없이 가역적 치료이므로 가끔은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환자의 꾸준히 치료 의지가 있어야 완전 치료가 가능하다.



이규호〈하버디안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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