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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메이커 [헬스케어]칫솔 2개월마다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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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칫솔 2개월마다 교환


치아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병을 키운다'는 옛말이 있듯 치과질환은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큰 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것이 또한 치과질환이기도 하다.



치과질환의 예방을 위해선 식후와 취침 전에 반드시 이를 닦아야 한다. 이 닦기가 어려운 상황일 때는 물로 입을 헹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치약과 칫솔을 잘 고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치약을 고를 때는 어린이나 청소년이라면 충치 예방제인 불소가 함유된 것을 고르면 된다.



잇몸이 잘 붓고 피가 자주 나는 성인의 경우는 염이나 비타민 또는 치은염 완화제가 함유된 치약을 선택해야 한다. 입안에 별 이상이 없는 사람은 치아 마모도가 중간 정도인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은 자신의 치아나 구강 상태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식모부(솔이 심어 있는 부분)가 큰 칫솔은 식모부가 작은 칫솔보다 양치질의 효과가 적다. 식모부의 길이는 치아 2~3개를 덮을 정도가 좋다.



사용한 칫솔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적어도 2~3개월에 한 번씩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칫솔을 주로 보관하는 욕실은 습도와 온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항균 처리된 제품을 사용해야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칫솔모가 촘촘히 박혀 있는 것도 좋다. 칫솔모가 밀집되어 있는 것은 쉽게 손상되지 않으며 이를 잘 닦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구강위생 상태가 안 좋은 사람, 이 닦는 시간이 짧은 사람은 칫솔모가 강한 것으로 고른다. 반면 칫솔질하는 시간이 긴 사람이나 치아에 마모증이 있는 사람은 칫솔모가 약한 것이 좋다.



칫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칫솔모이다. 질이 안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잇몸이 상할 수도 있다. 칫솔모가 작고 각지지 않아야 한다. 각이 지면 잇몸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둥근 것이 좋다. 보통 어금니 2~3개 크기면 적당하다.



이규호〈하버디안치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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