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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메이커 [헬스케어]잇몸만으론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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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잇몸만으론 살 수 없다


뉴스메이커 551호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은 치의학상으로는 틀린 말이다. 단언하건대 잇몸만으로는 절대 살 수 없다. 음식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음은 물론 신체 영양 상태의 균형도 깨져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치의학은 과거에 비해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현재 치의학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는 임플란트라 불리는 인공치아 이식술이다.



임프란트 이식술은 틀니 등 기존 치료법으로 부족했던 씹는 기능과 치아의 미적 회복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이식술이 처음 나왔을 때와 지금의 치료법은 상당히 다르다. 점차 늘어가는 환자의 요구에 맞춰 임프란트 시스템도 발전을 한 것이다.



예를 들자면 위 어금니 부위나 아래 어금니의 임프란트 시술이다. 위 어금니 부위는 대개 뼈가 부족하고 골질이 연하여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던 곳이다. 그만큼 시술 후 처치도 많이 필요했다. 하지만 최근 여러 가지 기술과 시스템 발전으로 얼마든지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후유증이 감소되는 등 시술 결과에도 상당한 만족을 얻게 됐다.



위 어금니 부위 뼈가 적을 때의 임플란트 시술 방법은 잔존 뼈의 양에 따라 뼈 이식을 하거나 이식 후 몇 개월을 기다린 후 뼈가 유착되었을 때 임프란트를 이식하는 것이다. 이 기술로 성공률은 꽤 높아졌다. 물론 다른 부위에 비할 때는 이 부위의 성공률은 10~20% 떨어진다.



남은 뼈가 적은 부위에 임플란트를 이식하기 위해 지금은 다른 시스템을 이용한다. 임플란트의 새로운 디자인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상호 긴밀한 구조로 얽혀 있어 비록 4㎜ 이하의 잔존골이라 하더라도 잔존 뼈가 자라 임플란트에 잘 유착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 방법은 초기 고정도 뛰어나서 성공률이 훨씬 높다. 치아 하나하나를 하지 않고 분리하여 만들 수도 있어 그만큼 편리해진 것이다.



이같은 이식술이나 시스템은 임플란트를 더욱 간편하게 할 뿐 아니라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이규호 〈하버디안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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