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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메이커 [헬스케어] 자가 치아 이식술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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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자가 치아 이식술 떴다



자가치아이식이란 본인의 치아를 한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옮겨가거나 그 부위에 다시 심는 것이다. 어금니에 문제가 생겨 활용하지 못한다면 빼내고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랑니를 이식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치아이식은 1700년대 다른 사람의 치아이식연구가 모태가 됐다. 다른 사람의 치아이식은 보존과 면역반응 문제로 현재까지도 유용성 논란이 되고 있다. 즉 성공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반면 자가치아이식은 치아이식술에서 놀라운 성공을 보여 왔다. 환자 본인의 치아이식이므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임상응용연구와 실험을 해왔다. 이 결과 틀니를 하지 않고도 상한 치아를 보완할 수 있으며 다른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게 됐다. 보철 치료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비용도 인공치아이식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도 상당히 짧다.



성공률도 매우 좋아졌다. 현재 약 90% 정도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10%의 실패가 있다 해도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 이럴 때는 다른 치료로 해결할 수 있어 환자에게 피해가 없다. 양옆의 치아를 깎지 않고 쓸모없는 사랑니를 빼내 다른 자리에 이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다만 이 치료의 성공을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철저한 치태 조절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관찰과 집에서 행하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가에 의해 관리 요령과 관리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치아를 뽑을 때 다른 곳에 이식할 수 있는 건강한 치아인지가 중요하다. 이식이 필요한 곳과 적합한 치아인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야 하기 때문에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검사 대상은 방사선 사진, 모형 등과 임상진단으로 치아와 수용하는 곳과의 적합도, 이식치의 치근단 완성 형태, 치근막의 양이다. 시술 전 검사에서 이식이 가능할지라도, 실제 수술 상황에서는 부적절해 중단될 수도 있다.



환자의 연령, 이식하는 곳과 이식 치아의 상태 등도 영향을 받는다. 인공치아이식에 비해 불확실하고 수술 제약이 많다는 것도 자가치아이식술의 단점이다.



이규호〈하버디안치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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